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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코드-아이스 이노베이션, 태국·동남아시장 진출 돌입
주식회사 캔디코드와 글로벌 파트너사 HK매니지먼트&서비스그룹의 합작사인 아이스 이노베이션(ICE INOVATION)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캔디코드에 따르면, 최근 태국에서 게임 개발을 위해 HK매니지먼트&서비스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태국의 역사 및 교육 관련 게임 개발을 위한 펀딩에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태국의 문화 및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형태의 에듀테인먼트 게임 시리즈물은 2025년 5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으며, MORPG, MMORPG 등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캔디코드 선재인 대표는 “게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저력 있는 태국 파트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작품 개발을 위해 태국에서 IT, 게임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당면해 있는 게임·쇼핑 유저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위한 API 연동 작업 등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해가며 2026년까지 태국 게임 업계에서 순위 상위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10130165&t=NN
2023. 11. 29.
캔디코드, 태국 시장 공략 ‘아이스 이노베이션’ 합작사 설립
캔디코드는 글로벌 파트너사 HK매니지먼트&서비스그룹(HK Management and Service Group)과 손잡고, 태국에서 게임 개발의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이름은 ‘아이스 이노베이션’(ICE INNOVATION)이다.
캔디코드는 JV 설립을 위해 메타버스 및 디지털 쇼핑에 관심이 있는 태국 빌라마켓, 시암 파라곤, 아이콘 시암, 세븐일레븐, 센트럴, 더 몰 등과 협력해 단계별 이행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스 이노베이션은 태국 최대의 퍼블리셔로 성장하기 위해 현지에 있는 강소 게임 회사, 개발자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통해 2026년까지 태국 내 상위권 랭크를 목표로 한다.
캔디코드 관계자는 “합작사를 통해 쇼핑‧게임 환경에서 사용자가 얻게 되는 마일리지 포인트를 쇼핑사 별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API(응용 프로세스 인터페이스) 연동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디지털 에코시스템 교육,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아카데미 형식의 교육기관 설립도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07001007116
2023. 06. 07.
㈜캔디코드, E-Sports 게임 플랫폼 `크러쉬(CRUSH)` 글로벌 진출 시동건다
㈜피아나인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추가 씨드 투자 유치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넥썸그룹'과 글로벌 마케팅 MOU 체결
㈜캔디코드(대표 고정진)는 자산운용사 ㈜피아나인을 통해 캔디코드의 E-Sports 플랫폼 '크러쉬 (CRUSH)'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추가 씨드(Seed)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글로벌 런칭에 따른 마케팅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넥썸그룹 (The NEXUM Group)'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캔디코드 관계자에 따르면 "E-Sports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피아나인은 캔디코드의 E-Sports 플랫폼 '크러쉬'에 주목하고 있었으며,
특히 크러쉬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려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하며 "크러쉬가 해외 E-Sports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점에서 캔디코드, 피아나인 양측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은 캔디코드는 '크러쉬(CRUSH)'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글로벌 부티크 미디어 & 마케팅 에이전시 '넥썸그룹'과 '크러쉬(CRUSH)'의 글로벌 런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넥썸그룹 (The Nexum Group)'은 UAE 두바이를 기반의 글로벌 부티크 미디어 & 마케팅 에이전시로, Amazon, LVMH, PUMA, 마세라티, 롤렉스, 나이키 등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주)캔디코드와 넥썸그룹은 글로벌 시장에 '크러쉬(CRUSH)' 플랫폼 런칭을 위한 사전 브랜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역별 E-Sports 관련 시장 및 타켓 조사 △미디어 서비스 △지역별 런칭 전략 수립 등 마케팅 관련 포괄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문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31502109923783001&ref=naver
2023. 03. 16.
캔디코드, 경기 XR센터서 1차 엔젤투자 유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캔디코드(대표 고정진)가 포스트 100억 밸류의 1차 시드 엔젤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캔디코드는 지난달 29일 경기XR센터에서 진행된 엔젤 투자유치 계약 체결식에서 포스트 100억 밸류, 1차 시드 엔젤투자금 10억 원을 유치했다며, 이번 투자는 2023년에 오픈 및 일본 진출을 목표로 준비 중인 캔디코드의 ‘크러쉬(Crush)’ 메타버스 플랫폼의 사업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크러쉬’는 서비스 및 하드웨어의 제약을 벗어난 ‘심리스 (Seamless)’ 플랫폼이다. ‘P&E(Play & Earn)’를 기반으로 MZ세대를 타겟의 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크러쉬’를 통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는 2023년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한국에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고정진 캔디코드 대표는 "이번 1차 엔젤투자가 마무리되면서 ‘크러쉬’ 플랫폼 개발에 좀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 투자가 현재 활발하게 협의가 되고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원문 : http://www.sentv.co.kr/news/view/619148
2022. 05. 10.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통 VR·AR서비스 실증지원' 사업 성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유통분야 VR·AR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유통분야에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융합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실증 및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칭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VR·AR 개발사와 유통분야 기업의 협의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컨소시엄 별 최대 1억 7000만 원 규모의 실증을 지원했다.
지난 7월 구성된 총 6개 협의체는 △피닉스스튜디오/해성퍼니처(스마트 VR 기반 실시간 가구전시 및 판매 플랫폼), △퍼니케이브/스마트에어(비대면 3D AR콘텐츠를 활용한 항공과학 교육콘텐츠 솔루션개발), △사막여우엔터테인먼트/오빅쉐어(3D가구 활용 AR 가구박람회 개최), △이지팜/늘푸른공원(농산물 e-커머스 전용 AR 서비스), △헬로브이알/라익디스(웹 기반 AR 러그 쇼핑 서비스), △빅토리아프로덕션/루시(AR 자연놀이 교육서비스)다.
협의체는 실증지원을 위해 1단계로 개발 중인 제품의 온·오프라인 시장성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단계로 실증·상용화 특화 컨설팅을 받았다.
1단계 시장성 테스트는 50명의 일반 소비자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품평회와 유통분야 및 VR·AR 전문가 질의로 진행된 오프라인 테스트로 진행했다.
2단계인 실증·상용화 특화 컨설팅을 통해 협의체별 맞춤형 사업화 전략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컨설팅에는 스마트상점기술 전문기업인 넥스트페이먼츠와 유통 분야 컨설팅 전문기업 엠디글로벌넷이 운영 지원을 맡았다.
또 실증 및 상용화 자문을 위한 VR·AR 분야 전문가로 '스페셜포스' VR게임 개발기업인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前대표, '헬로카봇' 제작사 '스튜디오 더블유바바'의 이홍주 대표 등이 참여했다.
유통 분야에는 '인터파크' 홍승우 팀장, '르호봇' 신유섭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미래 핵심기술인 VR·AR이 유통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킹 채널이 부족한 도내 VR·AR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914574398763
2021. 12. 09.